2018년 4월 15일 일요일

K가 H 왔다감.

에트리 교육생 이었던 친구 두명이 9개월이 지나 집에 놀러왔다.

신의 물방울에 나왔던 샤또 몽페라를 따고,

회를 시켜서 먹었다.

너구리 라면과 중국술 공보가주 PC 방에 하루 숙박까지 풀코스.

거의 대부분을 이야기로 보냈는데.

에이텍에서 우리 교육생 3명을 불러놓고 인성 모독의 면접을 해서

더 이상 우리 교육생 보내지 않기로 했었다는 운영실의 말.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시 에트리랑 연락하는지

 내 교육 커리큘럼을 에이텍에서 비트 컴퓨터와 비교했었다는 말과.

난 나와 이스트소프트에서 같이 강의했었던 비트 강사님이 있었고

해당 과정은 크게 흠이 없었다는 답을 했었다는 이야기 등을 했었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에이텍 관련 글을 이재명 성남시장 SNS에 기고를 했었다고 하니

자기 일도 아닌데 왜 그렇게 하냐는 교육생의 말.

그런데 그 교육생은 모 산업에서 합격 했다는 말을 듣고 3개월을 기다렸는데

번복하여 정말 괴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 그래서 질문의 요지는 참 고맙지만

어떻게 그렇게 하냐는 건데.

여러 이야기를 듣고 나도 생각이 있어서 딱히 제대로된 답변을 해 주지는 않고

얼버무렸다. 삼성을 생각한다는 읽고 삼성 다니면서 내부고발을 했고. 김용철 변호사

말대로 딱히 대접받지도 못하는 내부고발자의 삶 그대로였다.

오히려 내부 고발로 혜택 받을 중소기업 사람들이 더 핍박하는 아이러니함도 경험하고

그 간 경험에 빗대어 결국 인간은 강하다는 착각속에 사람들에게 속아 빌붙어 사는

삶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쏠로가 혁명 할 수 하는게 아니다.

체 게바라가 의사 역할로 혁명의 길에 들어섰을 때는 결혼하지 않았지만,

진정한 혁명의 길을 걸을 때는 결혼도 했었고, 아이도 낳았었다.

내가 당한 것을 말하는 것은 더욱 자세히 객관적으로 있었던 일과 말을 전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사실 쓰지 않는게 더 많다.

변화를 위한 목적성이 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우리집 문은 뜯기지 않았고 많은 변화를 이끌었고

난 여전히 잘 살고 있다.

SNS를 하며 떨어져 나갈 사람은 떨어져 나가지만

누구보다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응원하는 것을 보면

용기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평범하고 평화롭게 살길 원하면서

지난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다.

뭐,

그냥 잡다하게 좀 써 놓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

프로그래밍 면접 질문

SAX/DOM 프로세스와 스레드 Activity/Fragment 사용해본 개발환경이 무엇인지 답하기 알고리즘의  big O O(log n), O(n), O(n * log n), 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