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8일 일요일

{00000000} 이미지 관리 시작

 내 블로그의 글을 열심히 읽어준 SM 형 덕에 이제부터 임현묵에 대한 글을 이 글을 빼고 다 지우기로 했다. 다만 하루에 다 지우지는 못한다. 일의 우선 순위란게 있고, 요즘 바쁘고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우기로 약속했다. 이유는 나랑 싸우는 사람이 약자라고 판단하고 말해준 인생선배 SM형 때문이다. 본래 한번 마음먹을 것을 바꾸지 않는 것으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나 내가 마음 먹은 것은 SNS에 4년 이상 적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엄청난 자기 손해를 보면서 까지 말이다.

텀블벅 글은 지워지지도 않으니 어차피 이렇게 된 것 사실 지우는 것이 내 손해인 것 같다. 몇몇 사건으로 경찰서에서 고소로 인해 이미 전화는 받았던 상태고, 충분한 대응으로 지금은 별 문제없이 지나갔으나 이미지 메이킹을 좀 해야 한다는 조언도 받았기에 이제 나도 코스프레를 하는 어른으로 되려고 한다.

이 블로그에 위처럼 번호 제목이 붙은 것은 모두 이미지 메이킹이고 아마 블로그는 99999까지 이미지 메이킹용으로 쓰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글 이 후 더 이상 온라인에서 가족 아닌 다른 사람의 실명을 거론하는 일은 없게 될 것이다.

지워야 할 글은 다음과 같다.

책을 1권 약속 했다가 2권 했다가 3권 했다가 다시 2권이 되었는데, 텀블벅은 더 이상 본문 수정이 되지 않게 만들어 버렸다. 글도 못 지우게 했고. 배송 기간보다 앞서 1권을 배송해서 약속을 지킨 것 같았지만, 온라인으로 배포시 소송전이 되므로 방송으로만 나가게 되었다. 관련해서 대기업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다른 파도와 함께 물결이 되어 상식이 조금 더 통하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관련해서 불만을 이야기할 수 있어 일일이 대응을 했지만 지난 업데이트 읽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선동하고 텀블벅에 노골적으로 항의를 한 사람이 있었다. 보통 때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그 담당자와의 통화 때문에 우리 가족에게 정말 큰 상처를 남겼고 소율이를 데려가는 1시간 반 시간 동안 입에서 온갖 욕설이 끊이지 않고 나올 정도로 화가 났다. 보통 그정도 화가 나면 15년은 가야 정상이다. 리스트가 있는 사이 내 상황이 바뀌고 상황이 여의치면 왜 그랬냐고... 개구리에 돌 던지면 죽는데 라며... 나도 돌 던지고 싶었다. 이것도 순한 표현이긴 함.

그런데 형이 말하더라... 약하니 사람들 모아서 하려고 한다고

형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대통령들을 다 철창으로 보낸다. 그러나 내가 어떤 일을 했던지 하던지 그것은 상대방에게 크게 중요한 일은 아니다. 왠만하면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 일일이 딴지거는 나에게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많으면 모르겠는데 잠을 줄여도 이제 그럴 시간이 줄어간다. 형 말대로 가족들과 더 시간을 보내야겠다.

그래서 이 곳은 앞으로 코스프레용으로 쓴다.

정확히 말하면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 하는대로 한다는 말. 특히, facebook에서 주관적 입담을 쏟아내던 사람들은 이제 존경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며. 주진우 기자나 김어준 총수 같은 사람은 더더욱 존경 하는 사람이 되는 것.

쉬운 길이 아니더라.

어찌보면 그냥 내 할일 하고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다. 이제 좀 지쳤다. 내가 지키려고 했던 사람들이 나를 물어 뜯을 때... 난 누구처럼 돈을 모았다거나 아무런 준비도 안되어 있는데 말이다.

사람들이 너무 싫어진다. 정의롭게 살아라고 가르치겠지만, 나 자신은 지쳐서 정의롭게 살고 싶지도 않다 이제.

아래는 지워야할 글 모음. 내용은 추려서 이미지 코스프레에 써야겠다.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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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8. 3. 31.
0
5
18. 2. 21.
0
10
18. 2. 21.
0
4
18.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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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8. 1. 13.
0
5
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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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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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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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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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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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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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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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camp 지우기

맥북 프로 레티나 터치바 diskutility 에서 bootcamp 파티션 삭제하면 검은색에서 회색으로 바뀐다(APFS로 지정) 파틴션 아이콘 클릭하여 - 버튼을 이용하여 삭제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