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뉴몬트 가방이 이렇게... ㅠㅠ

잠깐 나와있었는데 딸의 표적이 된 듯


프린세스 소피아 보다 비즈공예가 더 재밌는 듯



티비 틀어놔도 작업에 집중.
앞으로는 집중력 놀이라고 해야겠다.

광고 모델이 되는 과정

광고 모델 정보에 관한 정보 유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조회수를 따져볼 수 없지만 매우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고 또 그 자료를 보았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광고 모델과 관련된 사람들의 마케팅 능력이나

광고 모델이 회사에 맞는 이미지 等이 주 고려 사항은 아니라는 것이다.

B급 감성으로 포텐을 폭발시켰던 수십년 전의 맥주 광고처럼

최초가 아닌 이상 

선남 선녀 연예인이 되기 십상이다. 

http://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

브랜드 이미지의 관련성, 인지도, 신뢰, 호감도 等 많은 고려 사항이 있겠지만

결정권자 및 주변 사람이 보고 싶은 연예인이 된다.

거기에 맞춰 보고서가 작성된다.


samsonite 뉴몬트 2 구입



음... 내셔널지오그래피 가방이 있지만 50%할인해서 질렀다.

우선 15.6인치 노트북용이라 에일리언웨어 17인치는 안 들어간다. 맥북용이라고 보면 되겠다.

디자인은 깔끔해서 오래 쓸 것 같다. 출장용으로 딱이다.


혜민 스님 페북 글 모음, 마음 치유 학교/긴 글/이미지로 된 글/여행기/신문기고 글 제외

페북에 쓰신 글을 보아봤다. 페북에서 스크롤하며 버벅거림의 끝까지 가서 중단했다.
젊을 때 어려운 처지로 무한 긍정의 마인드로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 왔는데
사실 난 이제 지쳤고 모든 상황이 성악설에 귀결되고 논리적인 설명도 가능한 상황이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조금씩 썰을 풀기 위해 통합한 것이다.
그러나 야누스적인 것은
늘 혜민 스님처럼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치유의 시작은 자기 자신에게 인색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아이나 가족에겐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베풀면서 스스로에겐 너무 인색하지 않은지 돌아보세요.
Have more time for yourself. Healing begins as you become more generous with your time and attention to yourself.


사람들이 친한 친구에 대해 험담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이야기를 친한 친구에게 꼭 전해줘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때론 모르는 것이 약입니다. 들었을 때 하나도 득이 될 일이 없고 그저 친구가 아플 이야기라면 내 선에서 커트하세요.

If you are desperately looking to meet someone special, send your prayer out to the universe. The universe is an amazing matchmaker.
정말로 간절히 필요한 사람을 구할 때 내 기도를 우주로 보내세요. 우주는 놀라운 중매쟁이입니다.

정상은 산 아래에서는 잘 보이지만 막상 산을 오르면 나무에 가려 중간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목표를 세워 앞으로 갈 때도 한창 노력하고 있을 땐 앞으로 가고 있는지 잘 느껴지지 않아요. 진보가 없다고 느껴질 때 사실 진보가 있습니다. 주저말고 계속 가세요. 화이팅!


우리에겐 배짱의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내가 느끼는 열등한 부분에 대고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한번 외쳐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시험만 보면 긴장하고 떠는 나에게 “그래 나 좀 긴장한다.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키가 좀 작다. 그래서 어쩌라고?”, “우리 집 좀 가난하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인정해버리고 나면 살짝 분한 마음이 올라오면서 그 열등한 요소를 치고 올라가려는 용기가 나오게 됩니다.
열등한 부분을 숨기고 부끄러워하면 문제가 되지만, 그것을 인정해버리고 “그래서 어쩌라고?” 해버리면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나도 모르는 내면의 힘이 나옵니다.
_혜민 두 손 모아

시어머니나 장모님을 너무 모질게 대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어요. 지금 내가 하는대로 내 아이들이 나이들고 힘없을 때 나를 똑같이 대해 줄 것입니다.

누구의 말을 판단하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서
듣는다는 것은 사랑으로 듣는다는 말입니다.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피하는 흔한 방법: 질문에 대고 질문으로 대답을 한다.
A common way of avoiding an answer to a difficult question: answering a question with a question.

이 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도 돈을 주고받으면, 주면서 그 안에는 무언의 기대나 간섭이 딸려서 옵니다. 간섭 받기 싫으면 받지 마세요.

세상은 우리의 필요를 위해선 풍요로운 곳이지만 탐욕을 위해선 궁핍한 곳입니다. -마하트마 간디
The world has enough for everyone’s need but not enough for everyone’s greed. -Mahatma Ghandi

사춘기 아이는 부모의 지나친 간섭 때문에 힘들어 반항하는데, 그런 아이를 억지로 데리고 와 저를 만나게 하면 상황만 더 안 좋아져요. 지금 변해야하는 것은 아이가 아니고 부모인데 부모는 변할 생각이 없고 애만 좀 제발 바꿔달라고 하네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우리는 마음 밖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한번 마음 밖으로 나가지나 해 보세요. 그리고 마음이 없었던 때를 경험한 적이 없어요. 마음은 항상 있었습니다. 인과로 인해 마음의 상태가 변할수는 있지만 그 마음 자체는 노력한다고 생성되거나 소멸하지 않습니다. 마음은 하늘과 같아서 구름 같은 많은 생각과 감정들을 만들어 내지만 그 구름들이 마음 공간을 영원히 더럽히거나 물들일 수 없어요. 고로 마음 본바탕은 항상 청정하면서도 영원하면서도 인과를 벗어난 체로, 해탈된 상태로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 깊이만큼 상대와 친해집니다.
To be healed, we need to be seen through the eyes of compassion.
Image Credit: Matt Wisniewski



당신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 사람은 자신이 당신으로부터 정당하게 이해와 존중을 받았다고 느낄 때까지 변화하지 않을 것이에요.
No matter how hard you have tried, he won't change until he feels that he is properly understood and respected by you.




‪내가 행동해서 변화시킬 수 없는 일이라면 불평불만 하느니 차라리 깨끗하게 수용하는 쪽이 더 현명합니다. 변화할 수 있는 타이밍에 이야기 안하고 끌려다니다가 상대가 배려하지 않는다고 나중에 욕하지 말고 진작에 내 의견을 말하세요.




어떤 순간이든 우리에겐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내가 성장을 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거나 아니면 안정을 위해 뒤로 물러나거나. ~아브라함 메슬로



일이 되게 하려면 자기 입장만을 백날 이야기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인지한 후 그것과 내 요구가 어떻게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지 설득해야 합니다. 즉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려는 내 노력이 없으면 내 요구는 상대의 관심을 사지 못합니다. 내 요구를 아무리 이야기 해도 변화가 없다면 상대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세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쟁이 시작되면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는 이야기보다는, 북한과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 미국 경제에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When talking to President Trump about North Korea, you should focus on how it is economically beneficial to the US by not starting a war. Speak his language, not your ideology, to be effective.




내가 자주 우월감을 느낀다면 아마도 그건 내 안에 깊은 열등감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남을 소중하게 여겨요.
If you often feel superior, it's because you often feel inferior. If you like yourself, you value others like the way you value yourself.
Photo by Alex Trebus




연로하신 부모님을 간호할 때 기억해 주세요. 우리도 어렸을 땐 무리한 요구를 자주하고 이미 했던 똑같은 질문을 하고 또 하고 했지요. 부모님도 본인 삶을 살고 싶으셨을텐데 나 때문에 희생하셔야 했구요. 부모님은 우리를 위해서 이미 하셨는데 우리는 지금 어떤가요?
When nursing our old parent, we should remember we were also demanding and selfish when we were kids. We asked the same question many times.



우리가 남을 비판하게 되면 상대는 자신의 행동을 바꿀 가능성보다 자신의 입장을 방어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정말로 상대를 바꾸고 싶다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남을 비판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것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 과거의 상처까지 보듬어서 사랑으로 감싸주어야지 하고 시작한 사랑이 의외로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를 구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사랑하세요. 나를 치유해 주겠다고 다가오는 사람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내 의식이 성숙해질수록
내가 아는 하나님/부처님도 성숙해집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불행을 다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특히 우리가 상대를 일부로 불행하게 한 것이 아니라면요. 상대를 따뜻하게 대하면서도 넘지 않아야하는 심리적 선을 지키세요. 그를 돕다가 내가 점점 불행해지면 처음의 선의가 원망으로 변합니다. ‬
You can't be responsible for someone else's unhappiness if you haven't caused it. Be compassionate to the person but set a boundary as well.



When you become kinder to yourself, you can finally become kinder to the world.
내가 먼저 나에게 친절하기 시작하면, 나도 세상한테 친절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보면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잊게 됩니다. 이럴 땐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보세요. 처음 나와 했던 다짐을 생각해 보면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힘을 찾을 수 있어요.


사람 8-9명 모이는 모임에 가면 나를 이상하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2-3명 정도 있고 나를 또 처음부터 괜히 싫어하는 사람이 1-2명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 사시길.


살다 보면 내 의도는 순수하고 좋았지만 상대에게 도움은 커녕 해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좋았으니까 상대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착각에서 비롯합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해 주기 전에 꼭 물어보세요. 이걸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 것을 주는 것은 그에겐 백해무익입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다만, 실수를 통해 배움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세요.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이런저런 실수들을 통해 내공이 쌓인 사람을 칭하는 말입니다.
_혜민 두 손 모아


정말로 마음에 딱 드는 것이 아니라면 좀 기다리세요. 기다리면서 잘 찾다보면 정말로 나에게 딱 맞는 사람, 일, 물건이 어느순간 나타납니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는 말이 있지요.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걱정과 생각을 하면 배가 산으로 가요. 내 직관을 믿고 적당한 선에서 느낌대로 밀어붙이는 것도 때론 필요합니다.

삶이라는 투수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커브볼을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우리를 향해 가끔씩 던집니다. 이럴 때 절망하지 말고,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여름더위가 지나가듯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생각으로 힘내야 합니다.


루치아나 파바로티가 음악 악보를
읽지 못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홍콩 최고의 스타 성룡도 글을 몰라
영화 대본을 읽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쉽게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자기만의 문제가 누구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기에 그것을 극복하려고
애쓰면서 크게 성장을 합니다.
지금 본인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분,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다가 새로운 모습의
자기를 발견하실 것입니다. 화이팅!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을 좋아하면 내 주변 사람도 다 좋아 보여요. 반대로 나 자신에게 불만이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다 불만이에요. 나의 가장 큰 팬이 바로 내가 되시길….


행복은 자기를 잠시 잊고
타인과 깊은 연결감이나
감사함을 느낄 때 찾아옵니다.
반대로 타인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오직 자의식으로만 꽉 찼을 땐
우린 단절되고 불안하다고 느낍니다.



치사하면 더 이상 다른 사람 의지하지 말고 내 힘으로 하겠다 마음 먹으세요. 시작이 좀 초라하고 금방 뭔가가 막 이루어지지 않아도 그 길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훗날 내공이 많이 쌓였을 땐 그 누구도 나를 우습게 여기지 않고 그때 이룬 성공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내가 느꼈던 가장 큰 고통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기 위해 내 안의 느낌을 나 스스로가 부정했을 때였다.
-니콜 리온


사는 것이 왠지 허망하고 텅 빈 듯 느껴지고 우울하다면 아래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서 해보세요.
1.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워보세요. 악기, 공예, 운동, 외국어, 인문학 뭐든 괜찮습니다. 무언가를 배우면 마음이 젊어지고 답답했던 삶에 생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2. 일주일에 3시간 정도 몸을 쓰는 봉사활동을 해보세요. 봉사를 하면 ‘내가 진정 쓸모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면서 자존감이 올라가요.
3. 최근에 못 봤던 친구들을 불러서 한 끼 식사를 대접해보세요. 사람들과의 연결감이 느껴지면 마음이 행복해지고 덜 우울합니다.
4. 인생무상의 진리를 깨달아보세요. 이 세상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변해서 사라지기에 내 의지처로 삼을 만한 것이 원래부터 없었다는 사실을 통찰하세요. 더불어 내 영성의 성장을 위해 명상이나 기도와 같은 수행을 해 보세요.


21세기에는 과거처럼 경쟁보다는 서로서로 연대하시길 바래요. 자식에게 증여보다는 친구나 커뮤니티를 위한 순환과 기부를 더 많이 하시고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지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가 생기도록 평가보단 잘한다고 더 많이 칭찬 해 주세요.


욕심을 버리면 무리를 하지 않고
무리를 하지 않으면 건강을 헤치지 않고
건강이 돌아오면 마음이 밝아지고
마음이 밝아지면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


사람이 갈수록 사나워지는 건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해서 그래요.
주변 사람이 나날이 사나워진다면
사랑과 관심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살펴주세요.

화를 내거나, 폭력을 쓰거나,
남을 비난하는 말은
자비한 언행이나 인내보다
즉시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그 일은 두고두고
나를 괴롭히는 상처,
혹은 깊은 후회로 돌아옵니다.


"향을 쌌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것처럼 본래는 깨끗하지만 차츰 물들어 친해지면서 본인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법구경
당신은 누구를 닮고 싶고 어떤 사람이 당신 주변에 있나요?


인생의 전환점은
좋았을 때보다 어렵고 힘들었을 때,
혹은 궁지에 몰리거나
고생이 심했을 때 옵니다.
그때 내가 더 크게 성장하고,
변화의 용기를 냈던 것 같아요.
시간 지나고 보면
힘들었을 때가 나에게 약이었어요.
지금 약 드시는 분들 힘내세요. 파이팅!


조언이나 충고, 내 나름의 해석 없이 따뜻하게 들어주기만 하는 것, 내가 곧 상대편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공감해주는 것, 피하지 않고 같이 그 이야기를 견뎌주는 것, 그것이 내 아이를, 아내를, 남편을, 친구를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We are here to awake from the illusion of separateness.
~Thich Nhat Hanh
우리는 서로가 따로따로 존재한다는 잘못된 환상으로부터 깨어나기 위해 태어났다.
~틱낫한 스님

In the beginning, I look for you only in forms-holy scriptures, statues, relics, etc. Now I see you everywhere, like sunshine, enveloping us in love.
처음엔 저는 당신을 경전이나 사원안에 있는 신성한 상에서 찾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존재를 어디에서나 느껴요. 마치 햇살처럼 저희를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고 계셔요.


Your only sin is that you have forgotten who you really are. You are not just a dangling fragile leaf but the entire tree.
너의 유일한 죄는 너가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잊어버렸다는 점이야. 너는 가냘프게 흔들거리는 잎새가 아니고 나무 전체란 말이야.


In the end, you will realize the journey, not the destination, was the answer to your question.
결국엔 네가 그토록 찾던 질문의 답이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찾게되는 것이 아니고, 너의 여행 과정안에서도 이미 쭉 존재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야.


가끔은 내가 느끼는 지금 상황의 진실을 말하세요. 상대가 처음엔 상처를 잠시 받을수 있지만 나중엔 고마워합니다. 진실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단번에 자유롭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남들이 원하는 것을 잘 살펴서 배려를 잘 하는 사람이 정작 자기자신이 힘들 땐 자기 배려가 부족한 경우를 자주 봅니다. 내가 힘들 때 스스로에게 인색하지말고 잘 돌봐주세요. 나를 위해 맛있는 것 먹고, 새로운 것도 배우고, 친구들이랑 좀 놀아도 됩니다.


살면서 성별, 고향, 외모, 학력, 돈, 나이, 종교 때문에 차별받거나 혐오적인 말을 들어 본 사람이라면 지금 우리 주위에서 차별 받는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성소수자들의 심정이 어떨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경험한 아픔이 다른 차별받는 사람들을 존중해주고 혐오 발언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자비한 계기가 되기를...


살면서 내가 백인이 아니고 황인종이라서, 미국이나 중국, 일본과 같은 강대국이 아니고 한국 출신이라서, 남성이 아니고 여성이라서, 고향이 달라서, 외모나 나이, 키, 몸무게, 종교, 학력, 재산 때문에 차별과 혐오적 발언을 들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우리 주위에서 차별 받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성소수자들의 심정을 알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경험한 아픔이 차별받는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고 존중해주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렇다저렇다 판단 받고 싶지 않듯 나도 남들을 그렇게 쉽게 판단하지 않기를...


우리는 영적 경험을 하는 인간들이 아니고, 인간의 경험을 하고 있는 영적 존재들입니다.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댕
We are not human beings having a spiritual experience. We are spiritual beings having a human experience. ~Pierre Teilhard de Chardin


If you cannot remember what she was wearing, what makes you think she would remember similar things about you? Watch the video below:
그녀가 무슨 옷을 입었는지 내가 기억하지 못한다면, 나에 대한 비슷한 것들을 그녀가 기억하겠습니까? 

하든지, 안하든지 둘중에 하나지,
그냥 노력하겠다는 말로 대충 넘어갈 생각 말거라.
~마스터 요다

삶의 소소한 행복
길을 걷다가 콧가를 스치는 라일락 향기
미세먼지 없이 선명히 보이는 남산 모습
라디오에서 나오는 처음 듣는 좋은 음악
책을 앉아서 볼 수 있게 해 준 서점 의자
생각하고 있던 친구로부터 온 안부 문자
하루 일정이 일찍 끝나 모처럼 생긴 여유
여러분은 언제 소소한 행복을 느끼세요?

우리가 어떤 대상에 마음을 자꾸 두는가에 따라 마음의 상태가 영향을 받습니다. 아름다운 봄꽃에 마음을 두면 마음이 밝고 아름다워지지만 부정적인 대상에 자꾸 마음을 두면 마음이 부정적으로 변해요. 그러니 내 마음을 두는 대상을 잘 고르세요.
Whatever the object your mind focuses on will have an corresponding effect on your mind. Hence, choose the mind's object carefully.


사람은 생각보다 안정적인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안정된 직장이나 인간 관계를 추구했던 사람도 막상 안정적인 상황이 오면 지루해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안정보다는 나를 성장시키는 조금은 어려운 일이나 익숙하지 않는 것을 때때로 해 보는 관계를 선택하세요.
Most people don't really want stability although they might say they want it. Once they find themselves in a stable situation, they soon feel bored and anxious to get out of it. Hence, see if you can look for a job or relationship that will challenge you from time to time if you are after happiness not just after a steady paycheck.

세상은 안타깝게도 착하고 좋은 사람에 의하여 변화되는 것이 아니고 강한 사람에 의해 변화됩니다. 물론 그런 강한 사람의 말년이 꼭 좋은 것은 아니지만요.

우리의 마음이 완전히 이완 되었을 때, 우리 존재의 진정한 모습인 있는 그대로를 바로 아는 살아있는 침묵을 만나게 됩니다.
When completely relaxed, we experience the essence of our being, the deep silence that knows everything as it is.

성공한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명함의 내용이 간단하다.

사람들의 의식은 보통 외부로 향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은
밖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지요.
반대로 수행자는 그 의식을 마음 안으로 돌려서
평생 남 이야기를 하던 버릇을 고쳐
내 마음의 모습을 보고,
그 마음을 알아채려 합니다.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
당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미소를 지으며
숨을 깊게 5번 쉬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지금 해 보세요!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브런치 이전 완료

동영상은 어쩔 수 없었다. 안녕, 잘가 ㅠㅠ

표지 선택할 때 항상 고민했었는데 표지도 어쩔 수 없었다.

사실, 표지는 제대로 불러와졌는데 [서식제거]를 하지 않으면, 안그래도 어지러운

블로거가 더 어지럽게 되어서 버릴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여행기를 가족에게 다시 공유하며 지난 추억을 떠올려 본다.

추억을 떠올리다?

생각하다?

추억을 켜두다?

추억에 탑승하다?

추억을 소환하다?

추억을 되새기다?

추억을 요리하다?

추억에 갖히다?

추억을 기억하다?

추억이 내리다?

겨울이 추억이 내리다가 괜찮네.

내 기억의 앞마당에 추억이 소복히 내렸다.



P.S 소복이 보다 소복히가 어감이 좋다.

이 글 쓰는데도 속에서 개새끼 소리가 참 많이 난다.

일 잘하면, 원래 못했는데 많이 해서 잘한다고 하고 ㅡ 늬들이 컴터 하기 20년 전부터 컴퓨터를 했건만 ㅡ
중학생 때부터 월간지 잡지에 시나 산문을 기고했고 언어영역 수능 전국 0.04%인데,  엄격한 국문 잣대를 들이대고...
감정 전달이 먼저인지 논리가 먼저인지 항상 고민을 하지만, 뭔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데 온갖 쓸대 없는 잡음에 지쳐서... 블로그를 일기로 바꾸어서 나만을 영역을 만들 수 밖에 없었고 SNS도 다 정리하는게 단순 채널 통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저 짧은 문장 하나 치는데도 이 생각과 함께 순식간에 든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는 김광석 말처럼.
인간을 보는 시간을 줄이거나
인간과의 연결 고리를 약하게 하거나...

그러나 인간은 사회속에서 살 수 밖에 없고, 링크 속에서 객체가 정의된다는 OLPP를 주장한 내가 현실을 뿌리를 벗어나기는 힘들겠지.


이래서 상처 입은 짐승은 단순하게 살 수 없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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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AJUNHODec 17. 2015


몇년 되었네요. 사진 정리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세부는 리조트 밖은 볼게 ... 좀...

그래서 리조트에 계속 있어도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세부 여행은 저렴한 편에 속하니 추운 겨울 휴양할 곳을 찾을 때 가끔씩 생각하는 곳입니다.




애기가 태어나기 전에 한번 가봤었던 곳이네요. 임산부도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와이프도 물 먹고 겁 먹어서 못할 뻔 했는데 포기 안하고 해서 즐거운 바다 구경 했다는!



와 세부다~





먹고

놀고

먹고
성 전환 하신 분들의 쇼








놀고



































부록 - 리조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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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AJUNHODec 17. 2015


구불구불한 길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유명한 줄 몰랐어요 ㅠ



금문교



금문교에서




골든 게이트를 본다기 보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특히 애들이 천진난만하게 골든리트리버들이랑 뛰어노는 풍경이란...



위에 찍은 초원이 저 초원입니다.










샌프란에 살지는 않아서 잘 모릅니다만 3번 갔는데 한번만 맑았네요. 대부분 안개가 끼어 있어서 안개가 걷히는 시간대를 잘 선택해야한다고 합니다. 자전거 모자를 들고 있는데요. 트렘을 타고 종점까지 가면 자전거 대여점이 나옵니다. 금문교까지 자전거로 갈 수 있습니다.






트렘





트렘입니다. 작은 기차?

매달려서 탑니다. 정차역도 있고 티켓도 있긴 하지만 지나갈 때 매달리고 바로 현금을 줘도 관계 없습니다.






알카트라즈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구글링해서 찾아 적었습니다. 영화 더록에 나온 섬 입니다. 자전거 투어에서 배타고 오는 루트를 선택하면 금문교를 지나서는 알카트로즈 보고 배 타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루트 선택 안했다고 해도 가서 달러 주면 탈 수도 있구요. 트렘도 그렇던데 언제나 그렇듯 '현금 박치기'는 진리.






알카트라즈 조금 지나서 골든 게이트가는 길에 이런 곳도 있었습니다. 주변 집값(50억)이 비쌀만 하더군요.













페이스북








시큐리티한테 내부 구경 좀 시켜달래서 잠깐 들어갔었습니다. 로비 뿐이었지만, 나와서 바깥 창문으로 내부를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시큐리티도 걍 눈감아 줬구요. 그러나 들어오는 것도 안되는데 멀리서 왔다니까 봐준거라고 사진은 절대 안된다고 해서 내부 사진은 없어서 주커버그 페북에서 긁어 오겠습니다.




페이스북 내부




델 컴퓨터 셋이 많습니다. 애플이나 구글도 비슷하더라구요. 애플이라도 전부 애플 제품만 쓰지도 않고, 구글도 맥 씁니다. 그러나 의자는 허먼밀러 에어론으로 통일한 것 같네요. 프로그래머를 위해 의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허먼밀러는 수개월 경험했었는데. 허리가 안 좋은 상태에서는 허먼밀러도 소용없습니다. 서서 일하는 책상이 갑 이지요. 그리고 듀오백 정말 대단한 의자 입니다. 허먼밀러의 메쉬 하판은 본 받을만 하지만 듀오백 처럼 허리 척추를 직접 안 건드리는 기술은 아마 허먼밀러에서도 탐내하는 기술 일 것 입니다. 메쉬 하판 + 듀오백 등받이 + 라텍스 목받이가 개인적으로 진리라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애플









애플도 게스트를 위한 오픈 시간이 있습니다. 이 당시는 별로 좋아하는 기업이 아니라 캠퍼스가 어떤지만 보러 갔었지요. 땅덩이 넓은 미국답게 여러 건물로 쪼개져 있었습니다. 내부는 별 다른게 없어서 사진 찍지 않고 왔습니다. 애플 모니터랑 델 모니터가 많이 보이더군요. 일전에 같이 일했던 프로그래머가 애플로 이직을 했는데요. 아이폰을 4대까지 직원가로 준다고 했습니다. 애플은 다른 곳처럼 덤핑을 하지 않아서 부러운 부분입니다. 직원가가 얼마인지는 비밀.






구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업이라 사진이 많습니다. 애플과 똑같은 모습의 캠퍼스구요. 네모난 건물이 여러군데 있는... 주말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일하러 나온 개발자들이 꽤 있었습니다. 배구장이 있어서 배구하는데 구경 좀 했습니다. 혼자 샵을 기웃거리고 있으니 구글 직원이 평일에만 판다고 하더군요.(나도 알아...) 그래서 평일에 갔는데요. 구글 직원한테만 판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아차.... 그 구글 직원한테 visitor라고 했었는데 이 자식이 날 속였구나 라는 걸 늦게 알았지요. 구글 사원증 없이 Gbike 타고 다니다가 시큐리티한테 걸렸습니다. 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쓰미마셍, I didn't know that. I'm so Sorrrrrrry. okay, I got it. 쓰미마셍 하고 계속 타고 다녔습니다.

미안, 아베님하.






트위터









트위터는 샌프란 시내에 사무실 한 층만 쓰고 있어서 올라가서 트위터 간판만 보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오라클














가장 마음에 들었던 회사 입니다. 다른 회사는 국내 대기업에 캠퍼스에 비해서 열악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라클과 그 주변... 도로에 걸어다니는 오리들, 넓은 주차장들을 보고 이곳이야 말로 실리콘벨리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실리콘 벨리를 드라이브하다보면 들어봤던 많은 회사들의 간판을 보는데, 그냥 월마트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글로벌 기업 본사 주변에 놀게 아무것도 없는 것이... 회사 차원에서 모든 걸 구비 안하면 근무 조건 관련해서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기업을 한번씩 둘러보실 분들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코스

애플 -> 구글 -> 페이스북 -> 오라클 -> 트위터 -> 샌프란 시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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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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