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결국 Google이 이겼다.

google drive 욕도 많이 하고(1년동안 안 고쳐진 3TB 이상의 sync 문제 때문에)
dropbox, onedrive, 국내 클라우스 서비스(KT, U+) 다 써봤는데.

결국, 마지막엔 google 것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이에 아마존 클라우드, 드랍박스는 즉시 해지를 했다. (기간이 남으니 그 기간까지는 그래도 사용하게 해 주더라)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해지해도 추가는 안되지 기존 자료는 받을 수 있더라. - 아마 이것도 나중에 마음 바뀌겠지 -

그리고 블로거, yotube, google apps, adword, adsense 등 구글 서비스로 통합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다. facebook 도 왠만하면 google plus로 가고 싶어서 조금씩 지우고 있다. 나중에 읽을 공유 포스팅도 줄이고 있고. -그러나 페북의 공유 자료는 너무 고퀄이고 내 취향이라 기간은 정말 오래 걸릴 것 같다 -

구글의 플레이를 생각해보면 "세계통일" 인 것 같다.

운영체제만 쌈박한 것 하나 나와주면 좋을 것 같은데 조금 먼 이야기 이긴 하다. 마소랑 구글이랑 합병하면 좋겠다. 그럼 마글? 마이크로 구글?

말년에는 구글에 입사해서 일하고 싶다.(FSF로 못 간다면...) 물론, 개발자로. 큰 조직은 이미 경험해 봤고 구글 애들과도 일해봤지만 프리랜서가 더 뛰어난 경우가 많았다. 팀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샌프란에 일할 때 구캠이 그리 멋지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다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 '인정' 모드로 가고 있다. 회사는 문화나 여러 실적도 중요하겠지만, 제품으로 말한다. 충분히 세계통일을 위해 가고 있는 회사로 보인다.

아무래도 기업이다 보니 모든 정보를 공유한다고 해도 FSF 정신과는 거리감이 조금 있다. 어릴적 Sun MicroSystems가 목표였다면 이젠 FSF, 구글, 블리자드 셋은 꿈의 기업이다.(FSF 때문에 '단체'로 표현해야 겠네)

지금 내 자리도 중요하기에 아마 기업을 만들어 가는 거라면 세 단체를 계속해서 벤치마킹하게 될 것 같다.

29일자 페이스북 토막글.

- 홈페이지(hajunho.com)과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SNS를 youtube로 통합하려고 합니다. - 결국은 google platform만 이용하기로... - 이유는 google apps 쓴지 1년 넘었는데 충분히 선택할 만한 플랫폼이고 믿을 만한 회사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 개발과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다르다고 생각했고(큰 프로젝트 프리랜싱 할 때도 코딩 테스트는 안보니까요. 만들었던 것만 보지) 알고리즘 풀이는 카테고리는 모두 알고 개발용 문제 풀 정도 였는데, 나이도 먹고 해서 까먹는게 많아졌어요. 삼성 때도 알고리즘 교육 보내 달라고 했을 때 해외파 수석님이 넌 안보낸다고 하셨을 정도로 우수한 개발자들은 별 신경 안 씁니다. 그러나 세상이 정말 바뀐 것을 한번의 테스트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알고리즘 대회용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실 책도 내고 있고 세태가 이렇게 흘러가다보니 다른 분들하고도 경쟁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40대에 세계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늙어서 수상해야 더 빛날 것 같아서요) 아쉬운 것은 이런 선택으로 그만큼 개발 실력은 줄거고(이미 오랜기간 연구한 석학들의논문을 코드로 구현하는 것보다 더 낫지는 않을테니까요) 가족과 보낼 시간도 많이 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할 언어가 SWIFT기에 SWIFT 알고리즘 관련 글을 여러개 올릴 것 같습니다. 문제를 내서 사이트를 만들거나 하는 식의 일은 공부에 도움도 되지 않고(문제 풀이하려면 문제만 풀어야 실력이 느니까요) 라이센스 문제도 있어서요. 단지 풀이나 해석 관련해서 공부용 포스팅만 할 것 같아요.(덕분에 포스팅이 좀 성실해 질 수도... ㅋㅋ)

 뭐, 이 나이에... 단지 "재미"만을 위해서입니다. 바뀐 세상이나 기득권에 대항하는 것이 늘 "재미"였고 그런 숙명을 타고 난 "승부사"의 길이지요.

- SNS 통합하며 백업하는 이유는 언젠가 이불킥 할 제 모습이겠지만 훗날 돌아보기 위함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글을 읽고 지우고 새로 쓰면서 책을 내고 있는데요. 소스 이기도 합니다. 결국엔 책으로 깔끔하게 변하면서 본래 생각은 지워지기도 해서 아쉽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세상에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블로거 앱이 사라져서 너무 아쉽습니다. 모바일로도 편하게 쓰고 싶은데.

이제 블로거나 랩탑으로 써야하는 일기장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네요!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speedpointer의 토막글

카카오 실적 안좋다고 하는 기사가 많네... 주식도 떨어졌다고. 카카오 페이 써보면 당장의 실적은 별로 중요치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은행 & 보안해서 국가 기관으로 들어가버리길.


인쇄할 때 원하는 [주소] 같이 원하는 문구를 추가로 메모하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 HP가 만들어야 겠지.


http://www.yes24.com/24/goods/32439157?scode=029 시큐리티 분야 종사자는 밖으로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나오면 엄청 좋은 책이 나온다. '리버싱'도 그렇고 이 책도 꼭 사야하는 책.


강의 알바해보면, 어떤이는 알고리즘 관련 프로젝트만 하려고 한다. 알고리즘 파트를 맡던지, 알고리즘 사이트를 만들던지. 몇개월 뒤 별로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취업을 위해서라면 그냥 알고리즘 문제만 푸는게 맞다. 개발하지 말고.


SI 없애려면 플랫폼 통합을 해야 하는데 한컴 오피스는... 리눅스 많이 하길...


몇 달전 라이센스로 싸운다는 기사 봤는데 openJDK로 바뀌어 있네. 구글이 기여하면 Oracle꺼 보다 더 나아지겠네.
C:\Program Files\Android\Android Studio\jre\bin>java -version
openjdk version "1.8.0_76-release"
OpenJDK Runtime Environment (build 1.8.0_76-release-b03)
OpenJDK 64-Bit Server VM (build 25.76-b03, mixed mode)




한컴오피스 키 저장 레지스트리.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HNC\Shared\Install Information\Dict90]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HNC\Shared\Install Information\HCell90]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HNC\Shared\Install Information\HncFinder90]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HNC\Shared\Install Information\HOffice90]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HNC\Shared\Install Information\HShow90]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HNC\Shared\Install Information\Hwp90]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HNC\Shared\Install Information\PDF]

어머니 보험료가 올랐다. 보험 보상도 쉬는 기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놀랐었다. 쉬면서 다달이 낸 보험료 + 앞으로 낼 오른 보험료 합하면, 또이또이.


대도서관 좋아하는 BJ. 아프리카가 많은 돈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인기가 많은 만큼 시스템 비용의 상당한 비중을 쓰는 것이 사실. 돈을 낼 만하기에 상업 방송에 대한 대가를 요구할텐데,좋게 말로 해결해야지 굳이 결별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WindowsXP 전화 인증하는데 수많은 숫자와 씨름을 했다. 마소의 전화 인증 시스템은 처음 이용해 보는데, 정말 오래전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무적의 OS가 개인 불법 사용을 묵인했던 건 시장 점유율을 올리기 위함이었다는 것이 확실하다.

게임을 좋아해서 잠을 줄여가며 했었는데, 이제 슬 게임을 떠나 보낼 때가 된 것 같다.

강적들.

'강적들' 김갑수 평론가 언변 능력은 정말 뛰어나다. 그러나 홍상수 감독 이야기에서 답답한 모습이 있다. 결혼이라는 제도를 이용하여 젊은날의 여자를 묶어놓았는데 왜 표창원 의원이 보편적 이야기를 할 때는 반박을 하는 것일까. '사랑'이 아니라 결국 '이익' 인데 보지를 못하는 것일까? 잃는 것이 뭐가 많은가 자신이 중요시 하는게 와이프나 자식보다 젋은 여자랑 사는 것인데. 그 정도 나이가 되었고 얻을 것은 다 얻었는데 더 얻고 싶은게 있어 가진 것을 버리는 것이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사람이 있는데, 대중의 인기를 얻어 편하게 도피하며 사랑놀이를 하는 스타를 뭐라고 하지 못하는 것은. 결혼을 이용한 다음 불륜 저지르는 것과 동일한 기법이다. 대중의 인기 얻어 자유롭게 된 다음, 왜 대중이 사생활에 감나라 배나라인가라는 것과 같다. 재야에 묻혀 사업하는 조용한 사람이라면 불륜을 저지르던 성매매를 하던 관심도 없지. https://www.youtube.com/watch?v=kto5PCB2GQw 홍상수 두둔하는 인간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모두 불륜 저질러도 된다고 생각한다. '사랑'이라고 하면 그만이다.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visual studio 2015 boot library installation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 정말 Visual Studio 2015에 64비트로 프리랜싱을 하는 날이 왔습니다. 

 

call "%VS140COMNTOOLS%..\..\VC\vcvarsall.bat" x64 
call bootstrap.bat 
rem Most libraries can be static libs
b2 -j8 toolset=msvc-14.0 address-model=64 architecture=x86 link=static threading=multi runtime-link=shared --build-type=minimal stage --stagedir=stage/x64
b2 -j8 toolset=msvc-14.0 address-model=32 architecture=x86 link=static threading=multi runtime-link=shared --build-type=minimal stage --stagedir=stage/win32 
pause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open , public , internal , fileprivate, private

swift3 오면서 private 은 fileprivate 으로 바꿔주어야 하게 되었다.

error: '(array: [_])' (aka '(array: Array<_>)') is not convertible to '()', tuples have a different number of elements

이것이 오류 메시지 였는데 해결방법은 private 을 fileprivate 으로 바꾸는 것.

직관적이지 않으니 오류 메시지 보고 알기도 어려웠다.

덕분에 개발자 몸값은 올라가겠네.

직관적이지 않다.

점점 산으로 간다.

등산 장비를 챙겨야겠다.

두려운건 swift 성공할 수 있을까란 우려.

뭐... 등산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면 성공하는거지 C++이 건재한 것처럼.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책과 배지는 만들게 된 이유

우선, 출판사 관계자 분을 만나다 보면, 제가 가장 먼저 꺼내는 이야기가 
돈이 안 되는 것은 알고 있어요.
입니다. 30 후반부터는 돈 이야기가 먼저 투명하게 되는 관계만이 시간이 흘렀을 때 좋은 모습으로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또 주변에 저자들이 있습니다. 반짝 인기에 스테디셀러 작가까지 다양합니다. 학창 시절 IT 서적 연구원 일을 했었습니다. 모교 교수님께서 많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 생활할 때는 책 내는 선배, 동료들을 보았습니다. 책 내는 것과 개발하는 것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계 인사 담당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제 대부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책을 내어야 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할거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Yes24에는 판매 부수가 나옵니다. 오래된 책, 오프라인 판매를 알 수 없지만 판단 지표는 됩니다.

[도서] 객체 중심 자바 Java :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색다른 UI 실습-열혈강의
강요천 저 | 프리렉(이한디지털리) | 2010년 11월
판매지수 1,002


[도서] 열혈강의 모던 C++ 프로그래밍 : 최신 표준 C++로 쉽고 빠르게 안내하는
서상원, 김재홍, 박윤성, 정석원 공저 
판매지수 1,134

[도서] C 포인터 : 다양한 예제로 완성하는-열혈강의
공동환 저 | 프리렉(이한디지털리) | 2014년 02월
판매지수 1,428

공저자가 없을 때 10만 원권에 1억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 인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1000권이면 100만 원입니다. 프리랜싱 한번 하면 만권 정도 인세를 벌고, 주식 시장에서 삽질하면 하루 백만 원이 날아갑니다. 글을 쓰기 위해 들어가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돈이 안되는 현실은 알고 있지만, 백만권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88%을 위해 쓰기 때문입니다. 세전 10억을 받게 되면 세전 5억은 함께하는 사랑밭 기부 활동중에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에 기부하려고 합니다.

어떤 흐름으로 쓰려고 하는 것인가요?


대한민국에서 88%를 위한 흐름을 만들기 위해 제 필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호방한 기질로 많은 애피소드들이 있습니다. 경험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대기업 재직 시절 알고리즘 운운하는 분께 "그럼 직접 만드세요."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는 제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정치를 기술로 풀어간 이야기들도 책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인재는 정말 중요합니다. 삼성, LG같은 기업이 해외에서는 대한민국보다 유명합니다. 글로벌하게 경쟁할 수 있는 밑거름은 인재을 아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정치가 나쁜말은 아니지만, 이제 우리는 나쁜말로 쓰고 으레 그리 알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셨던 분 중, 문수석님처럼 똑똑하고 후배를 잘 알아주는 분이 계셨기에 저의 지난 프로젝트들을 모두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인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가 더 많습니다. 정치들을 물리친 이야기를 언제쯤 쓸까? 고민하다 그간 노력의 결실들에 대한 자부심으로 자존감이 생겼습니다.




88% 의 코더들을 위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치가 있는 시스템의 정화도 담당하려 합니다.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글을 쓰겠습니다.

 학생들을 오래 가르치고 멘토링을 하다 보니 코더는 그저 학위 있는 사람들을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생산자들을 잇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 시절에도 알고 있던 내용입니다. 십수 년 전, 똑똑한 후배는 일본으로 건너가 버렸고 우리 때도 많은 사람들은 외국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문제점을 지적하려고 하면 많은 저항 세력에 부딪히게 됩니다. 무조건 미워하는 사람, 보수세력, 딱딱하고 견고해진 프로세스들... 그것들을 자의로 해결하기 위해 여러 대안들을 마련하고 또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선, 정보 공유가 잘 안 되는 점은 많이 아쉬운 점입니다. 

배지는 뭔가요?


새로운 흐름을 대표하는 상징물 입니다. silent guardian watchful protector 들을 대변하는 상징입니다. 재야에 계신 조용한 실력자들을 대변하려고 합니다. 말은 잘 못하지만 극강 퍼포먼스를 보여주셨었던 많은 똑똑한 분들이 그 머리로 마케팅, 기획 等 문과 파트로 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다시 돌아오실 수 있도록 IT 필드 전반을 갈아 엎어서 일자리를 만들고 또 이미 자전거 타는 법이 몸에 익으신 분들이 바로 오토바이를 타실 수 있도록 메뉴얼 및 안전주의 사항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어렵고 귀찮아서 시스템을 만들지만.

결국 대화, 진솔한 대화. 즉, 술로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보다 시스템을 바라보는 인식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집필을 합니다.

역사가 기록되지 않고 읽히지 않으면 매 세대마다 실수를 반복합니다.

그 반복되는 실수가 제 아이에게는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명확한 필자의 포지션을 적어 봅니다.

진보, 그러나 상황에 따라 또 자기한테 잘해주느냐 못해주느냐에 따라 편 바꾸는 게 아닌 진보.
중소기업, 대기업에 붙어먹는 중소기업 말고 진짜 중소기업.
스타트업, 돈 벌어서 외국 가고 군면제받는 그런 스타트업 말고 진짜 우리 일자리 창출하고 영감을 주는 그런 스타트업.
프로그래머, 뭐 만든다고 할 줄 아는 사람 말고 뭘 만든, 만드는 프로그래머.
개발자, 프로그래머보다 뭘 잘한다고 말하는 개발자 말고 진짜 크리에이터인 개발자.
아키텍트, 구글, 우분투, 페이스북 같은거 나오기 전까지 그냥 늬들은 싫어.
대학생, 정치하는 대학생(대학생도 정치를 합디다...) 말고 자기를 평가하는 사람들에게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지를 표현할 줄 아는 대학생
대기업, 쪼잔할 플레이 말고 대기업만 할 수 있는 큰 플레이를 하는 대기업.
일본, 일본은 그냥 싫어요. 일본인 말고. 위안부를 대하는 아베 문화의 일본이 아닌 일본은 ㄱㅊ.
정부, 세월호 리본 보이게 달지는 못하지만 마음속에 달고 있는 공무원들이 있는 정부.

지난 생을 돌아보니 이렇게 살아 왔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던

실패한 인생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카산드라 ON MAC

이스트소프트에서 세미나했던 피드백에 삘 받아서 쓴다. DATASTAX를 이용하여 6 NODES 카산드라를 애저에 설치하고 각 노드끼리 교신하는 방법을 세미나 했었는데, 무진장 쉽고 이렇게 된다는 결과만 보여줬음에도 뒤에 들었던 많은 피드백이 모르겠다. 였다. NoSQL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 그래서 몇자 적어 본다. 

그동안의 필체와는 사뭇 다른 일기 형식이라 다소 거북하실 수도 있겠으나 항상 그렇듯이 구독자들을 위해 글은 금방 내린다.(공유 많이 된거 빼고) 지식을 배운다기 보다 이런 엔지니어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보는게 좋겠다.

1. 왜 카산드라인가?
우선 우린 MySQL을 많이 쓰고 배운다. 네이버도 MySQL, PHP로 지식in 만들어서 겁나 떠서 지금의 네이버가 되었다. 지금은 라인이 돈 벌지만. 솔직히 MySQL을 쓰는 이유는 오라클을 쓸 돈이 없어서다. MySQL도 라이센스 어쩌구 해서 마리아 DB나 포스트그레스 큐엘을 쓰기도 한다. 나 역시 프리랜싱할 때 MSSQL은 몇번 안했다. 중소기업인데 800만원 들여서 MSSQL샀던 일신정공...  CPU 라이센스라서 라이센스 파일과 윈도우 레지스트리 찾아서 다 옮긴다고 개고생했었다. 물론, 일급 80만원으로 쳐줘서 좋았다. 3일 작업에 240 ㅡㅡ; 대학생때라 비싼 술집 갔었던 기억이 난다. 트위터도 그렇고 국내 기업들도 모두 카산드라로 갈아 타고 있다. 왜... JOIN에 지쳐서 샤딩이 뭔지 몰라서... RAID까지 끼면 이건 뭐 어떻게 복구해야 하는겨. 걍 데이터 센터 번개 맞아서 죄송합니다. 난 최선을 다해서 돈을 못 물리겠네요. 당신이 더 잘할 수 있으면 잘해보세요. 하다가 분산 시스템 간단하게 가면 되는데 어려웠기 때문에. 카산드라다. JAVA에서 C++로 바꾸는 프로젝트도 있는데 10배 빠르다고 한다.

2. NoSQL의 대표.
Not Only SQL이라고 한다. 아니다 걍 NO SQL 이다. SQL이랑 다르다. 뭐가 다른가? 인터넷에 자료 많다. JOIN없고, 소팅, 그룹등 SQL에서 하는거 없다고 한다. 스케일링이나 데이터 가용성에 집중했다고 한다. 데이터 베이스는 단순한 파일일 뿐이다. 파일이 아니라고 하면 운영체제 없이 구현해야 하고 그럴려면 SSD, 하드디스크 등을 지원하는 자원 관련 메카니즘을 다 짜야 한다(장치 관리, 장치 접근 스케쥴링, 디바이스 드라이버, 파일 시스템, 또 관련 드라이버, 등...) 운영체제 짜기 어렵다. 그래서 오라클이던 MSSQL이던 돈 안드는 데이터베이스던 모두 운영체제 위에 올라간다. 제대로 만들려면 데이터 베이스 만의 펌웨어로 동작시켜야 하겠지만 그 ㅈㄹ 안하려고 운영체제 만든것이다. 자 그럼 NO SQL 인데, 결론만 말하면
SQL 맞다. 카산드라 쿼리 랭귀지인 CQL이 나온지 오래다. 그전에는 이게 없어서 소스코드 짜서 드라이버 이용해서 접근해야 했다. MSSQL Client 없어서 드라이버 쓰는 거랑 같다. 

받아서 압축 풀고, bin 풀더 들어가서 카산드라 실행 시키면 데몬이 뜬다. ./cassandra -f 자바 기반이니 자바 깔려 있으면 된다.
./cqlsh 로 SQL 비스무리한 것을 실행시킨다.

CREATE KEYSPACE tumblbug_user WITH replication = {'class' : 'SimpleStrategy', 'replication_factor' : 3};

데이터 스택스 참고해서 만든다. 전략은 3가지 인데 한개는 레거시고 심플은 단일 노드, 네트웍 전략은 여러 데이터 센터를 연결할 때 쓴다고 한다. 사실 제대로 알려면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가 오가는지 데이터 복제, 이동 타이밍도 설명서가 아닌 소스 코드로 다 봐야 한다.(트랜젝션 없다고 하는데 서버끼리는 트렌젝션 안할리가.) 그래야 RDBMS로 이해하면 안된다고 할 자격이 생긴다. 링 구조니 다르게 이해해야 한다면서 정작 데이터가 여러 갈래로 깨졌을 때 백업만 할게 아니라 완벽히 복구할 복구 메커니즘을 설계할 정도로 다 파악하지 않는다면. 표나 그림도 소용없다.(그래도 한번 봐 두는 것은 좋다)

SQL에서 말하는 데이터 베이스 만들었다.

use tumblbug_user;

네임 스페이스를 바꾼다. 

create table user ( name text, phone text, PRIMARY KEY (phone) );

이렇게 만들고

select * from user;
하면 

 phone | name
-------+------

이렇게 나온다.

자료 넣으려면 INSERT INTO 하면 된다.

이정도 보면 이제 NoSQL 구조가 궁금할 것이다. RDBMS와 용어도 다르도 구현 메카니즘도 완벽하게 다르다. 그러나 그렇게 접근하지 말라고 사람들이 CQL 만든거다. 제대로 보려면 소스 레벨로 봐야 한다.

4. SQL이랑 같다.

물론, 카산드라와 오라클이 같을 수 없다. 그래서 다들 다르다고 포스팅 하더라. 아쉬운 건 어차피 오픈소스인데 소스 레벨로 분석해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MAC 이랑 LINUX는 다르다. 완벽하게. 그러나 bash shell 로 mac에 쓴 포스팅을 참고로 linux 도 똑같이 실습해 볼 수 있다. windows에도 이제 bash shell 이 들어간다.

이기종으로 쉽게 접근하려면 우선 이런 공통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CQL을 만드는 이유도,
비얀 스트라스트럽이 C++을 C with classes로 만들어서 접근을 쉽게 했던 이유도.

모두 창시하는 사람들이 유저를 생각해서 였다.

그러나 DATASTAX 공식 문서가 아닌 포스팅을 보다 보면... 죄다. 다르다는 말은 하는데 소스 코드 한 줄 없다. 물론, 이런 시각 저런 시각도 필요하다.

고급자를 위해서라면. 

고급자를 위한 포스팅 같아 보이진 않아서 몇 자 써봤다. 또한 그런 포스팅으로 미리 공부를 해도 쉬운 내용을 어렵게 받아들이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이 포스팅은 월요일 쯤 삭제 예정이다.

이런 글 휴지통 대용으로 쓰는  블로그로 잠시 올려서 광고 수입도 올리기도 한다.

누군가가 잘 다듬어 주겠지. 쓰는데 20~30분... 제대로 다듬어서 올리는데는 3시간 이상. 쓰는건 정말 쉽지 않다. 그러나 구독자는 위대하다. 물타기 아니고. RDBMS와 NoSQL은 다르다. 그러나 한번 다르게 보면 난 똑같은 리눅스라도 버전만 달라도 완전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오래된 개발자는 리눅스 업데이트로 리눅스 다시 인스톨 해야 했던 경험이 많았을 것이다. 나 같은 경우 수십번도 넘게 했었다. 업데이트 안하면 뚫려서 나라에서 연락오지(호스팅 사업 때). 업데이트 하면 풀지 못하게 꼬여버리지.(커널 패닉 어케 고치라고... 노태상씨도 반도 디버깅 못한다고 했었는데)

어디든 SW최고수는 업데이트 시스템을 담당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있을 때도 항상 고수 선배가 FOTA를 담당했다. 

세계 1위 브랜드 가치 애플도 OS 업뎃 잘못해서 모두가 서비스 센터로 가야 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한번이 아니고 두번이나 그래서 일년내내 수리 센터 불난다면. 회사 망하는 거다. 업뎃 2번 실패하면 회사는 망한다. 업데이터 뚫려서 아직도 보안 업계에서 회고되는 국내 회사도 많다.

사족이 참 길었는데 핵심만 말하면 카산드라 깔고 실행해서 SQL처럼 써 보시고 어라? 괜찮네? 쉽네? 라는 느낌이 든다면 많이 참여해서 RDBMS 보고서 나오는 것과 같이 더 쉬운 클라이언트들을 많이 만들어 줬음 해서... 이쪽이 전문 분야가 아니지만 써야 하기에 

bootcamp 지우기

맥북 프로 레티나 터치바 diskutility 에서 bootcamp 파티션 삭제하면 검은색에서 회색으로 바뀐다(APFS로 지정) 파틴션 아이콘 클릭하여 - 버튼을 이용하여 삭제하면 끝.